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김유영이 9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3.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지난해 2월 26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솔트리버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만났던 김유영 ⓒ News1 문대현 기자관련 키워드김유영LG프로야구필승조투수문대현 기자 'KPGA 11승' 강경남, 아시안투어 큐스쿨 최종 2위…시드 획득 확정'워니 결승 득점' SK, 정관장 꺾고 3연패 탈출…단독 선두 도약(종합)관련 기사'2G 8홈런' 삼성, 팀 홈런 1위 다웠다…팀 ERA 2위 LG 격침[PO2]박진만의 '맞춤형 2번', 2G 연속 적중…윤정빈 이어 김헌곤도 맹타[PO2]'불방망이' 삼성, 김헌곤-디아즈 연타석 홈런 작렬…9-1 리드[PO2]'패장' 염경엽 LG 감독 "실투를 상대가 잘 쳤다…2차전 엔스 기대"[PO1]LG 염경엽 "수원에서는 뛰는 야구 대신 빅볼…필승조 3명 운용"[준P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