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SSG 최정이 468호 홈런으로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을 달성한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SSG 최정이 468호 홈런으로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을 달성한 뒤 추신수, 전준우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최정468호 홈런통산 최다 홈런 경신이승엽이상철 기자 '중동 원정 2연전' 홍명보호, 11일 출국…손흥민은 현지 합류손흥민 복귀…홍명보 "출전 시간 늘려가는 것 보고 활용법 결정할 것"관련 기사통산 홈런 新 최정 "난 운이 좋은 놈…앞으로 홈런은 보너스"[일문일답]부산서 최정의 '468호' 홈런공 잡은 KIA 팬…"꿈만 같아요"홈런 새 역사 쓴 최정 "이승엽 감독님 넘어 영광…다음 목표는 500홈런"최정, 이승엽 넘어 '468호' 홈런新…SSG, 롯데에 짜릿한 뒤집기"촉이 왔다" 작두 탄 이숭용 SSG 감독…예고대로 최정 468호 홈런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