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전직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 씨가 29일 오전 서울강남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2024.3.2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7회초 LG 공격 무사 주자 1,2루 상황 김현수가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4.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오재원프로야구김현수두산베어스수면제대리처방원태성 기자 박찬대 "윤 대통령, 이승만 거부권 기록 '45회' 새로 쓰고 싶나"'뭣이 중헌디'…여야 정쟁 예고에 민생은 또 뒷전으로 [기자의눈]관련 기사니퍼트, 14일 은퇴식에서 특별엔트리 등록…실제 마운드도 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