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야구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최태원(오른쪽) 감독. 사진은 LG 트윈스 코치 시절의 모습. /뉴스1 DB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최태원박계원권혁준 기자 동계스포츠 불모지에 희망을…2025 드림프로그램 내달 6일 개막국내 골퍼 평균타수 92.3타…지난해보다 약 1타 높아져관련 기사'덕수고 오시후 MVP'…제2회 한화이글스배 고교-대학 올스타전 성료정우주·임준서 등 아마 유망주, 한화 이글스배 고교·대학 올스타전서 격돌제2회 한화이글스배 고교-대학 올스타전 현충일에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