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1세 시즌에도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KIA 최형우.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KIA 최형우. (KIA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최형우나성범권혁준 기자 유해란,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3위…다케다 6차 연장 끝 우승'국대'도 자신감 있게…곽도규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만 한다"관련 기사올해도 바뀐 챔피언…'해태 영광' 재현하려는 KIA는 '왕조' 가능할까'최고참' KIA 최형우의 감격 "야구 인생 끝나기 전 또 우승이라니"'KS 불패' 신화는 계속…여전히 강한 호랑이, '완벽 V12'[KIA 우승]최형우 홈런포에 밀어내기+폭투…KIA, 5회말 3점 내며 5-5 동점[KS5]'40세 10개월 12일' KIA 최형우, PS 최고령 홈런 신기록[K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