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1세 시즌에도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KIA 최형우.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KIA 최형우. (KIA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최형우나성범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올해도 바뀐 챔피언…'해태 영광' 재현하려는 KIA는 '왕조' 가능할까'최고참' KIA 최형우의 감격 "야구 인생 끝나기 전 또 우승이라니"'KS 불패' 신화는 계속…여전히 강한 호랑이, '완벽 V12'[KIA 우승]최형우 홈런포에 밀어내기+폭투…KIA, 5회말 3점 내며 5-5 동점[KS5]'40세 10개월 12일' KIA 최형우, PS 최고령 홈런 신기록[K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