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팀 코리아 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미국프로야구(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에 출전하는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4.3.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미국프로야구(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에 출전하는 LA 다저스 타일러 글라스노우가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유소년 야구 클리닉에서 팀 코리아 노시환, 원태인, 김혜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3.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류중일 감독야구대표팀샌디에이고이상철 기자 '이번엔 월드컵 가자'…늘어난 본선 진출권, 감독은 파리 목숨여자축구, 2031 월드컵부터 남자처럼 아시아 예선 별도 진행관련 기사APBC 준우승 류중일 감독 "자신감 얻었지만, 일본과 격차는 여전히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