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출범하는 류중일호, MLB 스타들과 격돌…초점은 '결과' 아닌 '성장'

고척돔서 17일 샌디에이고, 18일 다저스와 대결
류중일 감독 "값진 경험, 선수들 성장에 도움"

노시환(왼쪽)과 문동주(오른쪽)는 야구대표팀의 주축 선수로 성장했다.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노시환(왼쪽)과 문동주(오른쪽)는 야구대표팀의 주축 선수로 성장했다.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하이파이브를 하는 류중일 야구대표팀 감독(왼쪽)과 김혜성.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하이파이브를 하는 류중일 야구대표팀 감독(왼쪽)과 김혜성.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