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새 시즌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앞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4.1.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새 시즌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2024.1.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새 시즌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4.1.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새 시즌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앞서 가족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2024.1.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새 시즌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앞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4.1.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새 시즌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2024.1.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새 시즌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2024.1.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새 시즌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앞서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새 시즌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앞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4.1.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새 시즌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4.1.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새 시즌을 위한 출국에 앞서 손인사를 하고 있다. 2024.1.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새 시즌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앞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4.1.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새 시즌을 위한 출국에 앞서 손인사를 하고 있다. 2024.1.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김하성야구메이저리그장수영 기자 [뉴스1 PICK]MBK "고려아연, 부채 규모 5년 만에 35배…지배구조 개선해야"[뉴스1 PICK]의료계 “정부 태도변화 없인 여야의정협의체 참여 안 해”관련 기사[뉴스1 PICK]'아내 응원의 힘' 오타니, 다저스 ML 데뷔전 '2안타 1타점' 대활약[뉴스1 PICK]'야구천재' 오타니, 아내와 함께 입국[뉴스1 PICK]'MLB 서울투어' 전세기 타고 한국 도착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뉴스1 PICK]'한국인 최초 골든글러브 수상' 김하성 "내년에도 도전, 더 좋은 선수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