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승천 꿈꾸는 SSG 김창평 "공격력, 주루 플레이 장점 적극 살릴 것"

2019년 2차 1라운드로 입단한 유망주
일찍 군 문제 해결…최지훈·하재훈 등과 경쟁

 군 복무 후 SSG로 돌아온 김창평. ⓒ News1 문대현 기자
군 복무 후 SSG로 돌아온 김창평. ⓒ News1 문대현 기자

김창평은 올 시즌 추신수, 한유섬(맨 오른쪽) 등 쟁쟁한 선수들과 외야 경쟁을 펼쳐야 한다. 2021.5.11/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김창평은 올 시즌 추신수, 한유섬(맨 오른쪽) 등 쟁쟁한 선수들과 외야 경쟁을 펼쳐야 한다. 2021.5.11/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김창평. ⓒ News1 박지혜 기자
김창평.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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