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후 SSG로 돌아온 김창평. ⓒ News1 문대현 기자김창평은 올 시즌 추신수, 한유섬(맨 오른쪽) 등 쟁쟁한 선수들과 외야 경쟁을 펼쳐야 한다. 2021.5.11/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김창평.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SSG인터뷰김창평외야수경쟁최지훈한유섬문대현 기자 KPGA, '직장 내 갑질' 일삼은 임원에 무기한 직무 정지 징계'나눔 경영' 석교상사, 23년간 총 21억 기부…"나눔의 즐거움 알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