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박해민이 4회초 2사 1,2루 실점 위기를 LG 박해민의 호수비로 넘긴 뒤 환호하고 있다. 2023.11.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 알칸타라가 역투를 하고 있다. 2023.7.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1사 1,3루 상황 키움 도슨이 선취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8.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외국인 선수계약 최고액이상철 기자 축구협회장 도전 선언 허정무 "외부 압박 있지만 두렵지 않다"허정무, 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선언…"더는 방관자로 남지 않겠다"관련 기사듬직한 외인 에이스, 절반 이상 잔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