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4대3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SSG 추신수와 김강민이 포옹을 하고 있다. 2022.11.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이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3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KBO리그 사상 첫 통산 400세이브를 달성한 뒤 관중석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3.10.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오승환추신수김강민서장원 기자 배드민턴협-요넥스 불공정 계약 포착…김택규 회장 "최선 다했다"'새 출발' LG 두경민 "이젠 책임지는 위치…부상 없이 뛰겠다"관련 기사'KBO 최고령 3인' 추신수·오승환·김강민의 추운 가을'페라자 끝내기' 한화, 삼성 이틀 연속 제압…KIA는 8연승 질주(종합)42세 삼성 오승환·SSG 추신수, 프로야구 최고령 기록 새로 쓴다[프로야구] 전적 종합(14일)'원태인 선발 5연승' 삼성, 두산 꺾고 공동 2위로…KIA, 실책으로 자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