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트윈스 시절의 박병호. ⓒ AFP=뉴스1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AFP=뉴스1차기 빅리거로 꼽히는 김혜성.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키움이정후강정호박병호김하성권혁준 기자 유해란,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3위…다케다 6차 연장 끝 우승'국대'도 자신감 있게…곽도규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만 한다"관련 기사"우리 막내 잘하죠?" '만 19세 유격수' 이재상, 쑥쑥 자라는 키움의 희망SF 리드오프 이정후, GG 김하성…'코리안 빅리거'에 눈이 즐거울 2024년'10년차' 키움 송성문 "이제는 가능성 아닌 실력으로 증명할 때"[인터뷰]고우석, 빅리그 입성…샌디에이고와 2년 450만달러 계약 합의(종합)고우석, 빅리그 입성…샌디에이고와 2년 450만달러 계약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