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박병호·김하성 이어 이정후…'부자' 아니지만 배부른 키움

모기업 없이 선수 발굴·육성 시스템 속 '슈퍼스타' 줄이어
"선수 팔아 연명" 비난도 있지만…빅리거 4명 배출 자부심

10월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키움 이정후가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대타로 타석에 나서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이정후는 메이져리그 진출 전 마지막 고척돔 홈경기에 경기에 나서 팬들에게 인사를 했다. (키움 제공)
10월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키움 이정후가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대타로 타석에 나서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이정후는 메이져리그 진출 전 마지막 고척돔 홈경기에 경기에 나서 팬들에게 인사를 했다. (키움 제공)

미네소타 트윈스 시절의 박병호. ⓒ AFP=뉴스1
미네소타 트윈스 시절의 박병호. ⓒ AFP=뉴스1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AFP=뉴스1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AFP=뉴스1

차기 빅리거로 꼽히는 김혜성.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
차기 빅리거로 꼽히는 김혜성.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