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투수 김재윤(왼쪽)이 삼성과 계약을 맺었다.(삼성 라이온즈 제공)2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둔 kt 이강철 감독이 김재윤(맨 오른쪽), 배정대(를 맞이하고 있다. 2023.1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김재윤kt투수fa삼성문대현 기자 프로야구 NC, 마산고 등 16개 지역 학교팀에 야구공 1만3000개 기증KBL 올스타전 1월19일 부산 개최…투표 20명·감독 추천 4명관련 기사KS 경험만 두 차례…삼성 마무리 김재윤 "지금처럼만 하면 된다"삼성, LG 꺾고 9년 만에 KS 진출 성공…결승타 친 강민호 MVP(종합)[PO4]'강민호 8회 결승포' 삼성, LG 꺾고 9년 만에 KS 진출 성공[PO4]기세 좋은 삼성도 선발은 계속 고민…3차전은 불펜 데이 가능성[PO]삼성, LG 꺾고 KS행 확률 75.7% 선점…MVP '3안타' 구자욱(종합)[P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