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BC 준우승 류중일 감독 "자신감 얻었지만, 일본과 격차는 여전히 커"

"2028 LA올림픽 보고 젊은 선수 위주로 선발해야"
단단한 선발진은 만족…"다들 자기 공을 던졌다"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류중일 야구대표팀 감독이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3.11.20/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류중일 야구대표팀 감독이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3.11.20/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이의리(왼쪽), 문동주가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대화를 하고 있다. 2023.1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이의리(왼쪽), 문동주가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대화를 하고 있다. 2023.1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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