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말 NC 선발투수 페디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3.10.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서장원 기자 프로야구 한화, FA 하주석과 1년 총액 1억 1000만원에 잔류라이벌에서 팀으로…머리를 코치로 영입한 조코비치 "능력 믿는다"관련 기사'술자리 맥주병 폭행·음주운전' 정수근 징역2년 법정구속(종합)'맥주병 폭행·음주운전' 정수근 징역 2년 선고…법정구속프로야구 한화, FA 하주석과 1년 총액 1억 1000만원에 잔류친정 돌아온 '적토마' 이병규 LG 2군 감독 "과감하고, 행복한 야구"'프로야구 생중계' 빠진 LGU+ '스포키', 결국 문 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