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말 NC 선발투수 페디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3.10.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서장원 기자 '웨스트브룩-요키치 펄펄' NBA 덴버, 오클라호마시티 개막 8연승 제동KBO, 선수 대표 초청해 ABS·피치클록·체크스윙 관련 회의 진행관련 기사'흑백요리사' 안성재 서울시의회 행정감사 출석…"공정성 검증"좌완 불펜 최지민 "KIA 우승 기쁨은 하루…대표팀서도 자신 있게"추신수가 꼽은 MLB 최고의 순간은…2018년 52경기 연속 출루'24년 현역 은퇴' 추신수 "다음 생에도 야구하고 싶다…감독은 아직"[뉴스1 PICK]"다시 태어나도 야구 할 것"…24년 프로생활 마감하는 추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