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리기 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만난 박용택 해설위원. ⓒ News1 서장원 기자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 류제국, 박용택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6.10.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박용택수원한국시리즈야구현장취재서장원 기자 '인생투' LG 손주영 "10승·규정이닝 모두 채우고 싶다"(종합)염경엽 LG 감독 "선발 손주영이 완벽한 피칭을 해줬다"관련 기사누구보다 간절했던 '캡틴' 오지환, 한국시리즈 지배하며 첫 별 달다[LG 우승]간절했던 '캡틴' 오지환의 믿기지 않는 활약…LG 우승 9부능선 넘었다[KS4]누구보다 간절한 캡틴 오지환의 한 방, 잠 자던 LG의 정신을 깨우다[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