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등판한 kt 손동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3.1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대2 승리를 거둔 kt 이강철 감독이 9회말 이닝을 막은 박영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야구KT서장원 기자 'MLB 도전' 김혜성, 최근 조용히 귀국…"포기한 것 아냐"KB손해보험, 우리카드 꺾고 3위 도약…여자부 정관장은 7연승(종합)관련 기사한화 신구장, 내년 시범 경기부터 활용 예정…비대칭·거대 담장 변수류현진, 야구 꿈나무에 1대1 레슨…"나중에 프로 무대 왔으면"2025년 프로야구, 3월 22일 개막…올스타전은 '신 구장' 대전서 개최KT, 2군 연고지 익산에 5천만원 상당 '사랑의 선물' 꾸러미 전달LG, KBO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샐러리캡 어겨…24억2978만원 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