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창원 NC 파크 내 KT 위즈 더그아웃에 승리를 기원하는 부적 카드 5장이 부착돼 있는 모습. ⓒ News1 문대현 기자2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대0으로 승리한 kt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부적플레이오프KT가을야구이강철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이겼지만 구자욱 잃은 박진만 감독 "아쉬워서 흥이 안 난다"[PO2]LG 염경엽 감독, 디아즈 스윙 오심에 직격…"심판 더 집중해야"[PO2]관련 기사'끝내주는 남자' KT 배정대, 부침 딛고 가을무대 펄펄…공수 '완벽 모드'[P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