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APBC, 2026 WBC·2028 올림픽 위한 준비 무대"

24세 이하·입단 3년차 이하 선수로 대표팀 구성
"대회 결과보다 젊은 선수들의 성장에 초점"

6일 중국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류중일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은 8대 1로 중국에 승리했으며 오는 7일 대만과 금메달을 놓고 리턴 매치를 펼친다. 2023.10.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6일 중국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류중일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은 8대 1로 중국에 승리했으며 오는 7일 대만과 금메달을 놓고 리턴 매치를 펼친다. 2023.10.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류중일 감독이 7일 중국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제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에서 대만을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한 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아시안게임 4연패 금자탑을 기록했다. 2023.10.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류중일 감독이 7일 중국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제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에서 대만을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한 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아시안게임 4연패 금자탑을 기록했다. 2023.10.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6일 중국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류중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3.10.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6일 중국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류중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3.10.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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