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서장원 기자 KB 강이슬, 여자농구 최연소-최소경기 3점슛 800개 도전경기도 지고 매너도 지고…NBA 휴스턴, 마이애미전서 난투극 '눈살'관련 기사황금장갑 품은 김도영 "올해가 '커리어 하이' 아니었으면"'V12' KIA, GG 수상자도 가장 많은 3명…김도영·최형우·박찬호'MVP' 김도영, 생애 첫 황금장갑…최형우는 최고령 GG 신기록(종합)'MVP' 김도영, 생애 첫 황금장갑…"추운 겨울 가고 따뜻한 연말오길"시상식 휩쓴 김도영 "유행어 만들어준 팬 감사…다음 주부터 훈련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