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전준우(36). ./뉴스1 DB ⓒ News1 김영훈 기자관련 키워드전준우롯데프로야구코로나19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준우승' 강민호 향한 손아섭의 짓궂은 농담…"야구에 2위는 무의미"롯데, 신인선수 가족과 함께 '루키 패밀리데이' 진행[프로야구] 전적 종합(14일)[프로야구] 전적 종합(11일)또 2위 잡은 KIA, 선두 질주…'4연승' 롯데 가을야구 희망가 [프로야구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