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2사 만루 상황 키움 송우현이 SSG 장지훈을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1.7.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서장원 기자 'MLB 도전' 김혜성, 최근 조용히 귀국…"포기한 것 아냐"KB손해보험, 우리카드 꺾고 3위 도약…여자부 정관장은 7연승(종합)관련 기사'상대 사령탑 조롱' 흥국 외인 코치, 3G 출장정지+벌금 300만원 중징계(종합)경찰 "檢 국수본부장 폰 압색 위법"…진술 정보공개도 거부(종합)'상대 사령탑 조롱' 흥국 외인 코치, 3G 출장정지+벌금 300만원 중징계유승민 체육회장 후보 "이기흥 회장, 왕하오보다 약해…해볼 만 하다"(종합)상벌위 출석한 흥국생명 코치 "KOVO와 고희진 감독에게 미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