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성별 영향 평가' 종합 분석 결과(여성가족부 제공)관련 키워드여성가족부저출산아이돌봄부모돌봄양성평등오현주 기자 공사장 가림막이 작품…애오개역·남산 예장공원 '매력펜스' 조성"성룡·히딩크도 서울시민"…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16명 선정관련 기사베트남 출신 공무원·반찬 봉사 대표님…여가부, 85명에 '정부 포상'여가부, 22일 전국 17개 시·도와 '아이돌봄 지원 확대' 논의유치원 안 갈 때 '엄마 돌봄'…초등생 10명 중 8명 '학원 수강'여가부, 일·육아 양립 돕는다…'아이돌봄 서비스 대상' 11만가구 확대기재부, 저출산·청년 대책 등 논의…주요 과제별 '현장 DIVE' 행사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