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여성가족부 주최로 열린 '한·베 다문화가족 청소년 초청캠프'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궁궐을 관람하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여성가족부다문화청소년베트남오현주 기자 공사장 가림막이 작품…애오개역·남산 예장공원 '매력펜스' 조성"성룡·히딩크도 서울시민"…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16명 선정관련 기사국회 여가위, '소녀상 훼손 방지법' 등 법안 36개 소위 회부전북은행, 2024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 표창'여가부, 28일 다문화 가족 참여회의…제7기 참여위원 위촉명절에도 아이돌봄 서비스 평일요금 적용…'시간당 1만1630원'여가부, 추석 맞아 전국 가족센터에서 가족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