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숙 차관 "여가부 기능 국민께 차질없이 진행하는 게 최우선"

[인터뷰]① 여가부 장관 공석에 구원투수 역할 맡고 있어
"균형적 정책 운영해야…내부 소통 위해 '소통함' 마련"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4.19/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4.19/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4.19/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4.19/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여성가족부가 위치한 정부 서울청사 17층에 위치한 '소리함'(여성가족부 제공)
여성가족부가 위치한 정부 서울청사 17층에 위치한 '소리함'(여성가족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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