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내년부터 '양육비 선지급'…한부모 1만6000가구 예상

양육비 채권 있어도 못받은 한부모 가구 94% 수준
올해까지 법적 근거 마련…내년 하반기 시스템 완성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4일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청년 편) 사전브리핑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부는 국가장학금 및 근로장학금 확대, 한부모가족 양육비 선지급제 도입, 기업 출산장려금 세제지원, 청년주택 11만호 및 기숙사 공급 등의 청년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2024.3.5/뉴스1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4일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청년 편) 사전브리핑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부는 국가장학금 및 근로장학금 확대, 한부모가족 양육비 선지급제 도입, 기업 출산장려금 세제지원, 청년주택 11만호 및 기숙사 공급 등의 청년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2024.3.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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