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김현숙이주여성폭력피해권혜정 기자 국방 의무 다한 청년,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 최대 3년 연장오세훈, 가락시장 채소2동 개장식 참석…"가락시장의 스마트한 변화"관련 기사한부모가족·아이돌봄 지원 확대…스토킹 피해자 주거지원 전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