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경 대한간호협회 회장, 김희경 재외한인간호사회 총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1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간호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 재외한인간호사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3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간호사간호법간호협회천선휴 기자 백일해 환자 무려 183배 폭증…'미친 유행' 이유는'킥보드 타다 응급실행' 10명 중 8명이 헬멧 미착용자관련 기사의료공백에 업무 확대…강선우 "간호사 30%, 범위 모호해 불안""병원 간호서비스 향상 위해 수가 차등제 보다 강화해야""국립대병원 간호사 매년 1500~1700여명 퇴직"간호법 공포된 날…의협 부회장 "그만 나대, 건방진 것들"'신규 간호사' 공채 11월부터 재개…삼성서울병원 등 수도권 8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