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관련 키워드축의금물가친구결혼결혼식예식장김학진 기자 "피 묻히기 싫어 목 꺾어 산채 묻었다"…지존파·조양은 동경한 '막가파''피지컬100' 우승 아모띠 "의사도 모르는 질병으로 혈소판 수혈…최악 고통"관련 기사"10년 전 대학생 때 축의금 3만원 냈더니…'나도 3만원' 정떨어지는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