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인구비상대책회의 일·가정양립 우수기업 성과공유회 개최 관련 사전브리핑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인구출산출생아저출산저출생혼인김유승 기자 '내우외환' 韓경제 역대급 위기…전문가들 "여야정 협치로 추경부터"올해 월 소득 228만 원 이하면 기초연금 받는다…부부는 364만8000원관련 기사마포구, 모자보건사업 서울시장상…"햇빛센터·처끝센터 호평"[뉴스1 PICK]"새 희망 되길"…새해 첫날 0시 아기 3명 동시 탄생2025년 을사년 첫둥이는 남아 3명…'딩굴이', '꼬물이', '니케'난임부터 육아시간 확보까지…올해 경기도 저출생 정책은5명 중 1명 난임시술로 탄생…탄생응원 프로젝트 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