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2024.8.30/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저출산저출생인구어린이육아직장어린이집저고위김유승 기자 1500원 넘보는 환율, 수입물가 꿈틀…"소비자물가 2%대 오를수도"작년 북한 GDP 3.1%↑, 4년만에 플러스 전환…對中 무역 늘어관련 기사주형환 "3분기도 출생·혼인 늘어…저출생 추세 반전되게 할 것"계엄 소용돌이에 휩쓸린 미래정책…연금개혁·인구부도 무산 위기주형환 "고령사회 대응 지표체계 고도화…기업 지표도 개발"행정개편·인구부 과제 산적…행안부, 업무 차질 불가피저출산위 부위원장 "인구위기는 생명·가족 부정적 인식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