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8.27/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저출산저출생저고위인구복지노동김유승 기자 작년 유흥업소서 쓴 '법카' 6244억원…룸살롱 3407억원 '1위'韓, 프랑스 리옹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서 '종합 2위' 쾌거관련 기사저출산委 "中企 근로자 위한 '상생형 직장어린이집' 확대"저출산委, '지역맞춤 저출생 해법' 위한 6차례 포럼 나선다'월 250만원' 육아휴직 급여…올해 휴직자도 일부 수급 가능주형환 "임신·육아기, 재택근무·시차출근제로 가족돌봄 늘려야"저출생 반전, 향후 10년이 '골든타임'…"기금으로 재원 안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