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이재명·조국 대표 면담 요청…정치가 책임져야할 문제"

"22대 국회, 장애인권리입법 통과시켜야…집요하게 싸울 것"

장애인의 날인 20일 오전 서울 4호선 한성대입구역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관계자들이 승강장에 누워 장애인권리 입법을 촉구하는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장애인 권리보장법·장애인 탈시설지원법·장애인 평생교육법·중증장애인 노동권보장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 등을 주장했다. 2024.4.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장애인의 날인 20일 오전 서울 4호선 한성대입구역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관계자들이 승강장에 누워 장애인권리 입법을 촉구하는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장애인 권리보장법·장애인 탈시설지원법·장애인 평생교육법·중증장애인 노동권보장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 등을 주장했다. 2024.4.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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