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하는 전공의 단체행동이 8일째 이어진 27일 오후 경남 양산시 물금읍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의료진과 환자가 이동하고 있다. 2024.2.2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김규빈 기자 40세 이전 폐경 여성 '치매' 발병 위험 1.5배 더 높다[헬스노트]"신약 경쟁력, 신기술 확보·규제개선에 달렸다…투자 활성화 돼야"(종합)관련 기사[뉴스1 PICK]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모집 중단' 촉구…“강력 투쟁할 것”전공의 배정 '수도권 5.5, 비수도권 5'…"이런다고 복귀? 회의적"의협 비대위에 박단 합류…"정부 안 바뀌면 저항·투쟁 불가피"(종합)의협 비대위 15명 안팎 규모 될 듯…전공의 몫 '주목'[인터뷰] 안철수 "김건희 특검법으로 '이재명 1심 선고' 물타기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