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보건복지부 앞에서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열린 교권보호 결의대회에 참석한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세종시에서 일어난 일명 ‘기저귀 똥 싸대기’ 관련 사건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2023.9.2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보건복지부달빛어린이병원국가유공자중증장애인치료보호기관강승지 기자 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 모집 중지 촉구…강력 투쟁"(종합)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 모집 중지 촉구…강력히 투쟁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