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 지역에 국지성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토사가 도로를 뒤덮고 있다. (독자제공) 2024.9.1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사회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더위 물러가고 추위 찾아온다는 '추분' 쯤 '늦더위' 탈출'논두렁 상암 잔디' 그만…서울시, 내년부터 그라운드석 판매 제한관련 기사"이 정도면 나도 고독 위험군?" 서울시 포털서 자가진단 가능'포용의 유럽'은 끝났다…극우 정치 부상 배경엔 민족주의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로 세계를 움직이는 신문 [역사&오늘]입시 바꿔 '서울 공화국' 벗어나면?…"출산율 OECD 평균 근접"[오늘의 주요일정]정치·정부 (18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