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이어진 14일 강원 강릉시 성산면 오봉저수지 인근 도마천 일대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이날 기준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39.3%로 전국 평균(75.4%)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가뭄예경보이설 기자 대설·산불 대응 등 재난안전 관리에 특별교부세 494억 원관악구, 주민 숙원사업 '난곡선' 경전철 주민설명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