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 후 소방복을 벗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건물 옆 쓰레기 분리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24.8.2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날씨기상청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겨울철 야생멧돼지 질병확산 저지…열화상 드론·탐지견 투입'입동' 올가을 첫 영하날씨…화요일까진 비바람 [이번주날씨]관련 기사'11월에도 따가운 햇살' 양산 들고 단풍 주말 만끽한 시민들대전충남 가을 단풍·꽃 축제 만끽…야외명소 나들이객 '북적'비 그친 후 기온 '뚝' 아침 최저 7도…한낮 최고 22도[내일날씨]'입동' 올가을 첫 영하날씨…화요일까진 비바람 [이번주날씨]전국 대체로 '포근한 가을'…10도 이상 일교차 주의[오늘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