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열린 '2024 대관령눈꽃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7080대관령의 옛모습을 재현한 눈마을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TIME TRAVEL IN(타임 트래블 인) 대관령, 즐거움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오는 11일까지 이어진다. (평창군 제공) 2024.2.4/뉴스1관련 키워드오늘날씨이기범 기자 최고 36도 '9월 폭염'…펄펄 끓는 가을(종합)[오늘날씨]"손주 보러 가야 하는데"…100% 비대면 예매 '소외된' 노인들관련 기사최고 36도 '9월 폭염'…펄펄 끓는 가을(종합)[오늘날씨]"펄펄 끓는 가을이라니, 화낼 기운도 없다"…최고 36도[오늘날씨][오늘의 날씨] 대구·경북(19일, 목)…'가을 폭염' 지속, 소나기[오늘의 날씨] 강원(19일, 목)…최대 60㎜ 비, 늦더위 지속[오늘의 날씨] 울산(19일, 목)…낮 최고 33도 “해안 너울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