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에 한파가 몰아친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역 인근을 오가는 버스 창문에 김이 서려있다. 2023.12.22/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중대본한파대설한랭질환자권혜정 기자 국방 의무 다한 청년,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 최대 3년 연장오세훈, 가락시장 채소2동 개장식 참석…"가락시장의 스마트한 변화"관련 기사이상민 행안, 설 연휴 경찰·소방·지자체에 '안전 관리' 지시정부, 설 명절 안전 관리 '총력'…24시간 근무·도로 안전 점검대설특보 해제에 위기경보 하향…중대본 비상 1단계 해제한파에 수도관·계량기 164건 동파…항공 4편 결항·뱃길 통제 늘어한파에 수도관·계량기 133건 동파…인천항 모든 항로 통제·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