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10도까지 내려간 20일 오전 외투와 목도리 등 두터운 옷차림으로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한 외국인 관광객이 찬바람이 불자 몸을 움츠리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인 21일에는 더 날이 더 추워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가 될 것으로 예보했다. 2023.10.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서상혁 기자 '방송4법·25만원법·노란봉투법' 이탈표 없이 폐기…여야 서로 규탄(종합)방송4법·전국민25만원·노란봉투법 재표결서 부결…與 이탈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