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천리안위성 2A호가 촬영한 5일 오전 8시 10분께 태풍의 모습.(국가기상위성센터 영상 캡처) 2022.9.5/뉴스1ⓒ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김송이 기자 브라이언 "'절친' 김해준 축의금 200만원 냈다…안 친하면 10만원"김호중 '실형'에 팬클럽 충격…"더 전문적인 변호인단 적극 추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