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있다. 2024.9.3/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김문수노동부장관일제강점기국적일본호적보면다일본역사는역사식민지슬픔은부정할수없어법적으로따지면국가가없어박태훈 선임기자 김종인 "김 여사 공개활동 지지율에 도움?…스스로 멈추거나 尹이 자제시키길"김종인 "김영선, 집 찾아와…아내가 '당신이 비례면 개혁신당 망한다' 면박"관련 기사김문수 장관, 첫 국회 회의서 퇴장…'일본 국적' 발언 사과 거부(종합)김문수, '일본 국적' 사과 요구에 "학술적 정리 우선" 일축…환노위 파행[전문] 박찬대 "윤, 벌거벗은 임금님…국정 기조 완전히 바꿔야""사퇴할 생각 없나" "공부 더해라"…예결위, 김문수 자격 공방(종합2보)예결위, 친일 공방…"헌법 부정 국무위원" "미몽서 깨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