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공감대 못 얻은 화물연대 총파업 '기로'…민노총 내부서도 '자성'

내부에서도 부정적 인식에 주요 노조 연이어 이탈
정부, 강경대응 방침 고수…고질적인 불법 파업 근절

화물연대 파업 16일째인 9일 오전 광주 광산구 진곡화물공영차고지 내 화물연대 광주본부에서 광주 본부 조합원들이 총파업 종료와 현장 복귀 찬반투표를 한 뒤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2022.12.9/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화물연대 파업 16일째인 9일 오전 광주 광산구 진곡화물공영차고지 내 화물연대 광주본부에서 광주 본부 조합원들이 총파업 종료와 현장 복귀 찬반투표를 한 뒤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2022.12.9/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