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탄핵 반대 집회를 열고 있다. / 뉴스1 장시온 기자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요구하는 진보단체 집회가 열리고 있다. / 뉴스1 장시온 기자보수단체 신자유연대가 1일 낮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집회를 열고 탄핵 무효를 주장했다. / 뉴스1 장시온 기자관련 키워드대통령관저탄핵체포영장尹비상계엄선포박혜연 기자 "빨갱이는 북으로"…'尹 체포 임박' 거칠어진 보수 집회(종합)무안공항 참사 '악성게시물' 70건 내사 착수…"수사역량 총동원"장시온 기자 "빨갱이는 북으로"…'尹 체포 임박' 거칠어진 보수 집회(종합)'尹 체포' 한남동 관저 앞 아수라장…'지지파 vs 반대파' 일촉즉발(종합)관련 기사석동현 "공수처가 대통령에게 '오랏줄 받아라'? 이건 만용 …尹, 쪼잔하지 않다"신평 "尹 인품좋고 예언자적 점지력…수감돼도 옥중 영향력, 개헌 시 또 대통령"새해 첫 주말 새벽부터 쩍 갈라진 尹 관저 앞…밤샘 농성 '긴장감'"조기대선 가도 지지기반 사수해야"…국힘, 尹 지키면 살까최대행, 두번째 시험대 '尹 체포'…침묵 깨고 협조 지시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