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상가 지하 1층 한 가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불로 시민 약 200명이 대피하고,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2024.11.8/ 뉴스1관련 키워드은마아파트화재강남소방서김종훈 기자 이충상 인권위 상임위원, 임기 1년 남기고 사표 제출소화기 가루에 연신 행주 '휙휙'…은마아파트 상가 화재에 상인 '한숨'관련 기사"반찬 조리 중 화재"…은마아파트 상가 화재 1시간 만에 완진(종합)강남 은마아파트 상가 화재, 200여명 대피…반찬가게 발화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