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부부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열린 '2018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2.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최민환율희성매매업소이혼홍유진 기자 尹 체포영장 시한 만료일…종일 어수선한 한남동 관저 주변경찰 "尹체포 2차 집행땐 막아서는 경호처 직원 체포 검토"[문답]관련 기사최민환 "유흥업소에 갔지만 성매매 안 했다"…결국 성매매 혐의 무혐의최민환 "성매매한 적 없어…묶은 지 오래됐다" 직접 부인율희, 전남편 최민환 불송치 후 근황…상큼 미소 담긴 일상윤하, 최민환 살던 강남 주택 38억에 샀다최민환 "율희 일방적 주장 사실인 것처럼 퍼져…심려 끼쳐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