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 관수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이 생후 40일 된 신생아가 탈수 증세를 보이자 분유를 먹이고 있다. / 서울 종로경찰서 제공관련 키워드종로경찰서신생아박혜연 기자 참여연대, 류희림 방심위원장 추가 고발…"방심위 업무방해""아침에 히터 켜고 운전"…노점상 "곧 난로 가지고 나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