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햄버거 가게를 승용차가 덮치는 사고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쯤 검은색 제네시스가 상가 건물 1층에 있던 햄버거 가게를 덮치면서 5명이 다치고 1명이 사망했다. 운전자인 70대 남성은 코뼈가 골절돼 치료받고 있다. (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9.20/뉴스1관련 키워드고령운전자교통사고김민수 기자 '251시간 환자 강박 사망' 춘천 정신병원에 "2억2000만원 배상" 판결주말 아침 기온 영하권… 강풍에 체감온도 뚝 [오늘날씨]관련 기사계룡시,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지수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행인 2명 사망' 해운대 벤츠 돌진사고…"가속페달 밟아" 결론"자율주행시대 머지 않아…실증데이터 확보 美·中에 크게 뒤져""안전기술 발전 협력"…車기자협회·車안전학회 업무협약 체결삼성화재, 업계 최초 '고령자 비상제동장치 장착차량 할인 특약'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