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햄버거 가게를 승용차가 덮치는 사고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쯤 검은색 제네시스가 상가 건물 1층에 있던 햄버거 가게를 덮치면서 5명이 다치고 1명이 사망했다. 운전자인 70대 남성은 코뼈가 골절돼 치료받고 있다. (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9.20/뉴스1관련 키워드고령운전자교통사고김민수 기자 새벽 강남서 마약에 취해 비틀비틀…행인 신고로 20대 여성 검거유명 개그맨 앞세워 약 250억 사기…대표 등 40명 불구속 송치관련 기사교통안전공단 '생계형 고령운전자 안전운전 지원'김영삼 대전시의원 “고령운전자에 첨단 안전장치 설치 지원해야”생계형 고령 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받는다손보업계, 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막기 위한 '첨단안전장치' 보급 추진"아내 보청기 물어내" 80대 농촌 이웃간 다툼…검찰 해결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