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경찰서가 업무협약을 맺고 피자박스에 청소년 도박·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문구를 삽입하기로 했다.(도봉경찰서 제공)관련 키워드도봉경찰서딥페이크공포김민수 기자 서울시청서 여직원 무단 촬영에 폭행까지…몽골인 관광객 구속'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 임명 효력정지' 가처분, 법원서 '기각'